할렐루야!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빚어 만들어 두신 2020년이 우리 앞에 배달되 었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시고 공평하게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주신 선물입니다. 시간은 공평하지만 그 시간 사용의 책임은 각자의 몫입니다. 여러분모두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