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처장 도상균집사 푸릇푸릇한 색감과 향기가 가득한 여름, 초등처에서는 코로나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초등처 교역자 주관 하에 7/31(토)-8/1(주일)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온라인 여름캠프는 양수
유아처 여름성경학교가 7월 30일(금)부터 8월 1일(주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캠프는 ‘다윗구조대’라는 주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
십자가의 마을 왕십리(往十里)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왕십리의 임시처소인 비트플렉스몰에는 매일같이 2-30명의 인부들이 동원되어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소를 최대한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은
최병락 담임목사님! 새 안경 선물 감사합니다.맥추감사주일 은혜의 말씀 원로장로님들과도 나누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 형편에도 더 감사가 넘치는 분들 얘기 감사했고, 감사는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라 깨우치신 말씀 절대공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새성전 건축기간 임시예배처소
7. 21 수 / 허선아 집사권능의 하나님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로써 새성전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새성전 건축이 몇몇 분들의 소망과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사명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그리하여 모든 성도들이 걱정과 두
강청에서는 2021년 전반기 강청 아카데미를 주경야독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기간은 3월에서 6월까지 시즌 1,2로 나누어 강청의 4명의 교역자들이 "신앙의 뼈대 세우기", "구약 길라잡이", "성경 레시피(에베소서)", "연애합시다" 등의 과목을 개설하여 6
지난 6월 27일, 강청은 마음이 알고 싶어서’(부제: 금쪽같은 내 강청) 가 상담센터 소장님으로 계시면서 숙명여대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교수님이신 이영애 처장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가 놓치고 있던 마음 건강의 문제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지난 5월 2일 어린이주일에는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자랑하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차세대교육국 주관 하에 ‘말랑말랑 예배’가 개최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처럼 말랑말랑한 예배라는 의미처럼 ‘말랑말랑 예배’는 차세대교육구국 아이들을 위한 예배였습니다. 그 특별한
중, 고등처의 프렌즈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렌즈데이는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친구를 교회로 초청할 수 없기에 직접 찾아가는 심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프렌즈데이’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중,고등처 프렌즈데이는 부제부터가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되면 초등처에서는 프렌즈데이를 한 해의 첫 행사로 진행해왔습니다. 이 행사는 초등처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사귄 학교친구들을 교회로 초청해서 복음을 전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서 수업
1차 Reaching In Care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본 교회 성도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함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고, 정당한 심사를 거쳐서 성도님들의
강청은 2021년 2월 6~7일 이틀 동안 움직이는 교회 대표목사님으로 섬기고 계신 김상인 목사님을 모시고 ‘언택트 시대, 어떻게 신앙을 지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겨울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일정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이틀간 1부와 2부로 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피’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는 인원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병원은 말 그대로 ‘피’가 모자라 헌혈하고 있는 차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그 자리에서 받아 이송해 그대로 수혈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합
2020년은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차세대교육국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걸어가 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텅 빈 예배실도 보았고,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곳을 개척하기도 했습니다. 탐험과 같은 시간들 속에서도 더 특별한 시간을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