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지난 11월 1일 최병락 담임목사님과 이수복 담임 사모님을 모시고 “강청은 연애가 알고 싶어서”라는 제목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강의를 비롯해 레크레이션과 특별공연 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1부에서는 &l
제목 : 감사는 우리의 사명이자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추수감사절은 변함없이
언택트/비대면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표현하는 단어들이 생겨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사람들 간의 접촉을 우려하는 모습들이 이제는 당연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습 또한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
올해 초 모든 교구가 목장체제로 전환되고 2019년 첫 목자훈련학교를 수료한 목자들을 중심으로 목장이 꾸려지고 몇몇 목장에 분가가 필요하여 예비 목자가 세워지고 그분들을 위한 단기목자훈련이 시작되기 한 주 전에 코로나
지난 9월 13일 오후 5시에는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9월에 1박 2일로 양수리 수양관에서 기획되었던 ‘2020 목자수련회’가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유튜브 실시간으로 약 3시간에 걸쳐 300여명의 목자들의 재충전의 시간이었던 이번 온라인 목자수련회는 담임목사님의
요즘 코로나로 인해 가족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지나 오히려 더욱 고민되는 시간이 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을 할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자 가운데 미취학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이 눈물로 기도하는 제목이 제발 하루 빨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자녀들이 가는 것이 라는 우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뿌리 깊은 나무처럼 묵묵히 수 십년간 교회의 자리를 지켜오신 시니어 교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모임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시니어교구 또한 위대한 도전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시니
언제나 목원들에게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목자들은 건강한 회복과 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뜨거워진 심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우리에게 선물 같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기독교 뮤지컬 극단 ‘광야’에서
강청기도회는 강청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선교, 나라와 민족, 교회와 공동체, 개인을 위해 함께 도고하는 기도모임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로 교회내의 모든 모임과 기도회가 중단되고 함께 모일 수 없기에 예배마저도 온라인으로
신앙이 알고 싶어서강청은 신앙이 알고 싶어서의 1부는 대인관계, 신앙, 사역, 재정이라는 크게 4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어쩌면 너무 솔직해서 답변하기 어려우실 법도 한 질문들에 목사님께서는 차근차근 실질적인 예시와 함께 답변해 주셨습니다. 한 질문 한 질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난 성금요일(4/10) 예배는 가정 애찬식과 성찬식으로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을 시작으로 애찬식과 세족식이 진행되었고, 담임 목사님의 집례아래 도상균 집사 가정이 성금요
강청은 지난 4월 26일 소심청년(소명을 마음에 품은 청년들의 이야기)의 저자이자, 임팩트 스퀘어의 대표이신 도현명 이사님을 모시고 “강청은 소명이 알고 싶어서”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많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과 관심거리라고 한다면,
지난 1월, 중국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나라를 뒤덮으며 대한민국의 일상은 일시 정지되었다. 붐비던 거리는 한산해졌고,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화 되었으며 이로 인해 모이는 예배가 불가해지자 교회마다 예배를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여 드리는 패러다임의 전환도 있었다.
▲ 대구와 경북지역 목회자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된 후원금 (왼쪽에서 세번째 최병락 목사님, 네번째 김일협 기독교 한국침례회 총무)기독교한국침례회와 소속 교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대구와 경북 지역 돕기에 나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목장교회를 시작하면서처음 들었을 때는 막연한 동경심으로 들떠 있었고, 준비를 시작하고서는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에 억눌렸고 지금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매일 매일의 역사를 보며 가슴이 뜁니다. 우리 교회가 시작하는 목장교회 이야기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처음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