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자

2020년 3회 연탄나눔 봉사(남전도연합회)

우리교회 남전도연합회는 2020년도 “VIP 100명 모셔오기”를 목표로 한 마음을 품는 남전도회를 몸소 실천하기 위하여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1월 18일(토) 남전도연합회 회장 장석진 장로를 비롯한 각 전도회(11~19전도회)별 자율 지원자 34명이 구로구 오류동 극빈 4가구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남전도연합회는 “목장으로 부흥하는 교회”,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는 남전도회”의 실천사항으로 새해 나눔의 첫 봉사로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석진 남전도연합회 회장이 ‘사랑의 나눔 선물과 성경’을 전달하고 있다


오류동 극빈층의 4가구에 전달된 물품은 연탄 각 250장, 라면 1박스, 세재 1박스의 물품으로 많지는 않은 물품이었지만 받으시는 분은 감사로 마음이 뜨거워졌고, ‘강남중앙침례교회 남전도회’가 한 마음이 되는 것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복음의 전파가 되었다. 


2020년도 봉사 사업 재원은 각 남전도회별 회비 중에서 ‘월정액’으로 마련되었으며, 봉사 및 선교 비용을 주 사용처로 하기로 하고 이번 ‘연탄나눔 봉사’가 그 첫 사업이 되었다. 결국 우리교회의 남전도 회원들 모두가 직·간접으로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자”는 구호의 실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며 ‘한 마음’의 신앙생활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아담 이후 지속되는 죄와의 인연을 끊고 예수님과 한 마음이 되는 남전도연합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 봉사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한다. 신앙생활이란 단순하게 거듭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서 어떻게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이웃사랑 나눔, 복음 실천의 한 장으로서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한마음이 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전도연합회의 모델이라고 칭찬받고 있는 13남전도회의 봉사 장면.

봉사인원 총 34명 참석 중 9명이 13남전도 회원이었고 최다출석을 기록했다.

(8전도 및 10전도에서도 각 4명씩 참가하여 두 번째로 많은 출석을 보였다)


남전도연합회 임원진은 이러한 봉사에 실천으로 앞장서 준 사람들이 오늘의 봉사자들이고 복음 실천의 선도자들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13남전도회는 마석 기쁨의 교회 등 여러 곳에서 치과 ? 전도 봉사, 비즈 공예, 교회 수리 및 보수, 청소년 상담,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돌보기 등 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를 매월 실천하고 있는 가장 활성화된 전도회이기 때문에 2020년도에도 남전도연합회의 모델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남전도 연합회 장석진 회장은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남전도회의 아름다운 사역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남전도회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두루두루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봉사의 기회를 자주 갖고 더욱 부흥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남전도연합회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당부하였다. 


올해 연탄나눔 봉사는 과거에 비해 모든 참가 회원들이 아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자율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봉사였다. 다만 연탄 수량이 조금 적은 것이 아쉬워 임원진들은 “내년에는 연탄 수량을 더욱 늘려서 대상 가구도 늘리고 남전도 연합회원도 대다수 참여할 수 있는 연탄나눔 봉사로 만들어보자”며 봉사 후 자체 회의에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