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섬김

(Reaching Out 요양원 심방 팀)


요양원에 계신 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면서 각종 질병과 투병을 하면서 남은여생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연세가 드시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거부할 수 없는 각종 질병으로 육신이 연약해져서 고통과 함께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해지면서 믿음이 좋은 분도 믿음이 약해지기 쉽고 믿음이 없는 분은 세상을 비관하고 우울증에 걸리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요양 심방 팀은 목사님과 전도사님 심방대원이 구성되어 이런 분들이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해드리고, 믿음이 없는 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본향으로(주님 품에) 안기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섬겨드리고 있습니다.


심방대상자는 우리 교인 중에서 요양원(요양병원)에 계신 분이나, 우리교인이 아니더라도 자녀들이 우리교인일 경우와 직계 존속 중에서 요양원(요양병원)에 계신 분들을 위해 목장에서 요양 심방팀으로 심방을 요청하신 분들을 심방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들어갈 수 가 없어서 집에서 요양 보호 받고 있는 분 중 심방이 필요한 분도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9개 지역에 19개 병원 및 요양원 8곳 및 일반 가정 등,  30여 곳을 섬기고 있습니다.


요양 심방 팀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 환우 분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기에 이분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며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안에, 오직 영혼 구원에 전력하며 기도로 사역을 해왔습니다(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빌 2:2)). 그래서 설 명절, 추석, 어버이날, 성탄절에 여러 환우와 요양원에 들어오신 주위 분들에게 공연과 선물과 복음을 전달해 줍니다. 요양 심방 팀의 사역은 참으로 아름답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인줄 믿습니다. 


요양 심방 팀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사역이 부흥 확장 되어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려드리길 소망합니다.


- Reaching Out team


강남중앙침레교회 요양원 심방팀에서는 전국 30여 곳의 요양원/병원을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심방을 못하는 곳이 많아, 아무데도 못가며 요양원에 외로이 홀로 계시는 분들에게 담임 목사님의 편지와 옷 400벌을 사랑의 선물로 보내드렸고, 350 여명의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선물과 함께 전도지를 전달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최병락 담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양원 심방팀 일동



<감사글>


담임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 부임하신 후 한번밖에 찾아가 뵙지도 못하고 영상으로만 뵙고 담임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리고 있는 101세 된 김막순 권사입니다.

요양원 심방팀을 통해서 담임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 편지와 귀한추석 선물을 받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어느 때 보다도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교회를 가기는 어렵겠지만 딸과 함께 영상으로 라도 열심히 예배드리고 담임 목사님과 담임사모님 자녀들 까지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쁘게 잘 입겠습니다.

김막순 권사



안녕하세요. 이성분 권사입니다. 우리 어머님 김일금 권사님(99세)이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열흘 전 소천하셨습니다. 오늘 어머님과 같이 계시던 어르신들에게 담임목사님의 격려 편지와 전도지가 요양원 심방팀에서 준비한 추석 선물과 같이 전달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우리어머님께서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같은 방에서 노후에 서로 의지하며 계시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전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에 우리 어머님이 가장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