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하게 ‘능’가하는 시간 ‘수능’


이제 청명한 가을의 문턱을 넘어 쌀쌀한 겨울의 문고리를 잡는 시기입니다. 이 때가 되면 우리는 여러 단어들을 떠올립니다. 바바리코트, 일교차, 보일러 등등. 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에게는 이 맘 때가 오면 ‘수능’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지난 10월 14일은 수능이 50일 남은 날이었습니다. 이에 화목한 가정예배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예배를 기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가정의 간절한 기도를 담은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원래라면 11월 중순에 수능이 시행되지만 이번 수능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능의 변화는 수험생들에게 심적으로도 부담감을 주고, 더욱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한 수험생들을 위로하고자 10월 15일 화목예배는 특별히 ‘수험생 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험생 특집은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차세대교육국 소장 ‘이수복 담임 사모님’ 과 차세대교육국 총괄 ‘김영광 목사님’ 그리고 고등처 담당 ‘천상운 전도사님’입니다. 수험생과 가장 가까운 세 분을 모시고 이번 수험생들의 어려움, 교육과정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제목을 받아 수험생들을 향한 기도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수험생을 두고 있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이수복 담임사모님은 “저도 아들 영광이가 이번 해에 대학을 가는 수험생이라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줄을 믿는다.”라고 수험생만큼이나 불안하고 어려울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특히나 말씀을 전한 김영광 목사님은 “수능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수능은 수월하게 능가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월하게 이겨낼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응원과 격려로 이번 수능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여 수월하게 능가하는 귀한 시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지금은 어렵고 넘지 못할 것 같아 보이는 수능도 쉽게 능가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에 더해 고등처의 천상운 전도사의 시기적절한 수험생들에 대한 설명은 이날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습니다.


이제 수능이 더욱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수’없이 ‘능’력이 없음을 깨닫고 좌절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수’월하게 ‘능’가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모든 수험생들에겐 수월하게 능가하는 시간이 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0년도 수험생 명단(68명) 


강한솔 고태림 권민성 권혁빈 기로민 김고은 김민영 김성은 김세민 김소진 김예린 김예빈 김유민 김은성 김의진 김지민 김주현 김태수 김하빈 김한결 남명헌 류병하 박연수 박주영 백승안 송주은 신유경 신현우 신희성 양지웅 엄지혜 유준형 이담희 이명주 이성주 이수진 이시윤 이예림 이예지 이해창 이 한 이 현 임석현 장태영 전세원 정경훈 정연우 정예인 정윤서 정지우 정주은 정의식 정지형 정현선 조수정 조건휘 조언우 조휘수 지민석 차윤승 최수지 최승빈 최정원 한동호 한승훈 한아비새 한지영 한희영 황지영


*수험생을 추가하기 원하시는 분은 천상운 전도사(010-4224-1324)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