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시즌1,2)

강청에서는 2021년 전반기 강청 아카데미를 주경야독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기간은 3월에서 6월까지 시즌 1,2로 나누어 강청의 4명의 교역자들이 "신앙의 뼈대 세우기", "구약 길라잡이", "성경 레시피(에베소서)", "연애합시다" 등의 과목을 개설하여 6주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낮에는 각자의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저녁에는 말씀을 배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주경야독을 통해 강청의 많은 청년들이 말씀안에 자라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주경야독 시즌1 ‘신앙의 뼈대 세우기’

주예진 성도


아름아름 해나가던 신앙생활, 교리 공부를 하면 친구들이 물어볼 때 명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문제들까지도 해결해주시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최근 계속 맴돌던 궁금증, 수년간 씨름해오던 고민까지 교리 공부를 하면서 의외에 시간에 해답들이 건져졌죠. 묵은 궁금증과 답답함으로 뚫려버린 마음에 지금 제게 필요한 언어와 타이밍으로 세공된 조각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각각 교리문답을 풀어나가는 다양한 시각과 이근도 목사님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시는 답변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입체적으로 깨닫고 배울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6주간의 주경야독을 통해 느낀 이 즐거움과 기쁨을 더 많은 분들도 누리실 수 있기를 추천 드립니다! 



주경야독 시즌1 ‘구약길라잡이’

송근왕 성도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고, 무엇인가 이끌림에 의해 참가한 것보다 나 스스로 다짐하고 의무감에라도 듣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참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경야독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마침 삼시세끼의 프로그램이 구약에 대해서 시작하는 정말 운명적인 운명이었기에 더욱더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주경야독이 삼시세끼 모임보다 먼저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서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읽는 주간 동안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믿는다.’ 하며 믿음을 가진 분들이지만 성경에 대한 지식을 많이는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였고, 그렇기에 성경 통독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오로지 감정으로 슬플 때는 ‘하나님께서도 같이 슬퍼하시는 구나’, ‘기쁠 때는 하나님도 기뻐하시는구나.’ 라며 지냈던 삶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최소한 구약 39권의 배경지식이라도 알게 되었기에 한편으로는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벌써 우리가 헤어진다고?” 하는 새도 없이 바로 다음 주경야독이 준비되었기에 아쉬움보다는 마음이 두근거리고 계속해서 기대하게 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주경야독 시즌2 ‘성경레시피 : 에베소서’ 

우상규 성도


이번에 진행된 강청 ‘주경야독’ 에베소서 편은 저에게 큰 신앙의 성장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생각하고 읽어나갔던 성경을 올바른 기준을 갖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관찰하고, 해석하고, 나아가 최종적으로 말씀에서 나온 적용점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것까지 단계별 강의와 깊은 묵상의 나눔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찾아보고 묵상하며 우리가 삶에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기준을 배웠던 귀한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자격 없는 우리를 그저 크게 사랑하시어 풍성한 은혜로 택하여 살리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경야독’을 통해 무엇을 하든지 주 안에서 주님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 되어진 모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강의와 함께하는 훌륭하신 분들 덕분에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강의를 재미있고 기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주경야독 시즌2 ‘연애합시다.’ 

구민성 성도


저는 평소에 연애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연애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그리스도인의 연애라는 기준이 저에게는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 “강청은 연애를 알고 싶어서”, “주경야독 연애합시다.”라는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연애 방법 혹은 연애를 하기 전 준비해야 되는 것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연애합시다.’를 들으며 "나는 좋은 연애, 올바른 연애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연애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연애를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도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 좋은 모습으로 하는 연애가 아닌 ‘나’만 행복한 연애를 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강의를 통해 저의 ‘이기적인 연애의 방식’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과 ‘상대’에게 더 주목하는 연애의 방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만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연습 그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연애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저의 20대에 가장 관심이 있던 연애에 대해서 이렇게 배우고 그리스도인의 연애 방법에 대한 틀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연애하고 결혼을 하여도 계속 연애와 사랑에 대해 공부를 하여 정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연애, 가정을 만들어 살아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좋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 준 강청 공동체에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