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울려퍼진 기도의 함성

특별새벽기도 ㅣ 2019-12-2 ~ 12-7

숨을 들이키면 온 몸이 찌르듯이 차가운 12월의 새벽에 하늘을 찌르는 기도의 함성이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2019년을 은혜로 마무리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전교인 특별새벽기도가 열리는은혜 채플이었습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는 ‘나의 땅끝, 바로 당신’이라는 주제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목장으로 부흥하는 교회를 위해 준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12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총 네분의 강사진으로(장경철 교수, 박창환 목사, 최병락 담임목사, 임우현 목사) 진행된 이번 새벽기도에서 장경철 교수는 “나를향한 하나님의 계시적 칭찬의 음성을 듣고 그 기쁨을 누려보고 그 이름 속에서 내가 나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고 건강하게 사랑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보자. 하나님께서는 아담, 사울, 아브라함을 찾으시듯 나를 찾으시고 우리 공동체를 찾으시고 없는 것을 먼저 부르시는 분이시다.”며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자고 설교했고, 시편133편 1~3절을 설교한 최병락 담임목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게 여기시는 것은 ‘형제가 연합’하는 것이며 12지파가 다윗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이루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기름부음의 축복을 이스라엘 각자의 삶 속에 넘치도록 부어주셨다.” 면서 공동체의 연합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꿈꾸는 교회 박창환 목사는 ‘제자삼으라’는 제목으로 “목장의 가장 큰 목적은 영혼구원이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소원은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소원을 들어드려야 한다” 고 설교하며 공동체가 제자 삼는 일을 해야 함을 천명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7일의 강사 임우현 목사는 오랫동안 다음세대 사역 으로 헌신해왔던 경험을 살려 ‘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차세 대를 향해 “아무리 어려운 인생의 순간에도 돈,세상,사람의 손을 잡지않고 주님 손을 잡아라. 세상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않고 오히려 유혹을 정복하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설교했습니다. 또한 성도들에게는 "기도하는 부모 아래에 있는 자녀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경험한다."고 특별히 권면했습니다. 이 권면이 끝난 뒤에 이어진 차세대를 향한 축복시간은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차세대가 나와 교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축복의 대상임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6일간의 새벽기도에는 매일 말씀카드가 주어졌고 6일 간의 특별새벽기도를 모두 참석한 성도들에게는 교회사역비전인 ‘world’ 중 oikos(소그룹)를 의미하는 ‘o’가 새겨진 마그네틱 카드가 선물로 증정되었습니다. 이 마그네틱 카드를 받은 성도들은 ‘매년 이 카드를 모으고 전시해놓아 믿음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면서 기뻐했습니다. 이 마그네틱 카드의 마크처럼 2020년 ‘목장(소그룹)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어져 갈 것을 믿으며 2019년 특별새벽기도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