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소식

안녕하세요.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 여러분과 담임목사님.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희 하늘동산교회는 이번 국내선교회를 통해서 긴급 수해 헌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공사를 하고 손질을 해야하는데 계속해서 태풍이 오고 있어 복구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완전히 비가 멈추고 건물이 말라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해주시고 이 힘들고 어려운 때에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신 것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은혜 내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대단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늘동산교회 박영재 목사


절망 위에 절망, 한숨위에 한숨처럼 2020년은 정말 가혹하리 만큼 힘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 이제 좀 회복하려 싶은 그 순간 큰 폭우로 인하여 또 한 번의 큰 슬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참 기운 빠지고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다시금 힘을 냅니다.


하나님은 강남중앙침례교회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하셨기에 개척교회는 다시 힘을 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어둠의 한줄기 빛처럼 이렇게 믿음의 동역자로 섬겨주셔 감사합니다. 다시 은혜로 일어나겠습니다.


다시한번 강남중앙침례교회의 위로와 큰 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위로로 일어나 빛을 발하겠습니다!


천안축복교회 은금성 목사



장시간 많은 양으로 쏟아진 폭우로 교회당이 침수되어 바닥에 물이 가득하였었으나, 양수기로 다 퍼내고 닦아내어 완전히 복구되었습니다.


다만, 천정과 벽면을 타고 내려오던 침수로 인해 찬양반주기가 물에 일부 잠기었던 이유로 작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워낙 오래된 구형이라서 AS도 받을 수 없는 상태라서 약간 난감합니다.


천정을 통한 침수로 인하여 일부 조명등 등이 작동을 안해 서 전기공사를 하려했으나 아직은 천정 내부가 일부 덜 말라서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일부 벽의 오염을 닦고 페인트를 할 일만  남았습니다.


또한 아직은 찬양반주기를 수리할 수 없어 예배에 지장이 있지만 그럼에도 늘 해당 지역의 선교 뿐 아니라 국내의 미자립교회들과 전세계 파송된 선교사님들과 선교지의 선교를 위해 애쓰시는 강남중앙침례교회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8월 13일 세에덴침례교회 여승철 목사 올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교단 소속 교회들을 위해 2000만원 헌금을 모아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국내선교회가 추천한 교회들과 강남중앙교회가 지원하는 국내 154개 교회 중 장마와 호우 피해를 입은 교회에 대해 피해 상황을 접수받아 광주주원교회(김주원 목사)를 포함해 20개 교회에 후원헌금을 전달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이번 헌금이 지난 5월 재난지원금이 전국민에게 지급될 때 최병락 목사가 성도들에게 “대구 경북지역에 교회 50여 교회를 섬긴 일이 너무 귀한 일이었다”며 “앞으로 국가적 재난이 더 발생할 수 있을텐데, 그때 어려운 지역,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민첩하게 돕기 위해 국가에서 받은 재난 지원금을 나눔으로, 자발적으로 사랑을 기부하자”면서 ‘GIVE LOVE’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련한 금액이다.


최병락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최장기간 장마로 더 큰 위기에 처했다”며 “교회의 위기와 아픔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도우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2020.08.19. 침례신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