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연애가 알고 싶어서


강청은 지난 11월 1일 최병락 담임목사님과 이수복 담임 사모님을 모시고 “강청은 연애가 알고 싶어서”라는 제목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강의를 비롯해 레크레이션과 특별공연 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부에서는 <만남과 연애>, <이별>, <결혼 준비> 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이 땅의 많은 청년이 가진 보편적인 고민과 문제들을 풀어놓고, 크리스천으로서 이러한 이성 관계에서의 문제와 고민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생각해보고 나아가 바르고 건강한 기준들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2부에서는 강청의 신앙의 선배님이신 최병락 담임목사님과 이수복 담임 사모님께 평소 개인적이고 사적으로 궁금했던 질문들을 묻고 응답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두 분의 연애 이야기에서부터 자녀를 양육하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담임목사님과 담임 사모님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친밀감이 형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자녀를 양육하고 계신 부모로서 부모의 마음으로 강청을 대해주시며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세상의 무분별한 연애관 속에 노출되어 상처 가득한 강청의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관계들을 세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강청 말씀 스스로 먹기 Project <삼시세끼>


강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믿음의 청년들이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10월 한 달간 신앙 자립 프로젝트 ‘삼시세끼’를 진행하였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삼시세끼(끼니) 식사가 가장 중요하듯 성경, 교리, 통독, 독서 등 4가지의 영적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들을 스스로 훈련하고 채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삼시세끼를 마치며...


▲ 신통편_이은혜

지금까지 성경을 읽어보려고 혼자 마태복음부터 읽으려고 시도도 해보고 성경에 관련된 서적도 구입했는데 마음대로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을 읽는 신통편을 신청했습니다. 신청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역시나 하루에 12장을 매일 (주일 외) 읽는 것이 쉽지 않았고, 성경이 꿀송이보다 달다고 하는데. 저는 달기는커녕 눈이 감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때에 이번 삼시세끼의 위력이 발휘되었습니다. 권규택 목사님께서 아침마다 단톡방에 그날 읽을 분량을 알려주셨고, 중간 중간 격려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성도 좋았습니다. 처음 며칠은 그날 말씀분량을 읽었다고 단톡방에 올리다가, 나중에는 목사님께서 은혜 받은 부분을 짧게 함께 올리라고 하셨는데 덕분에 그냥 빨리 읽고 끝낸다기 보다 나눔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한번 더 읽고 묵상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형제자매님들이 나눠주시는 구절을 보면서 제가 깨닫지 못한 다른 부분들을 발견했고, 권규택 목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피드백 주시는 말씀으로 인해 또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질문을 물어볼 때, 때로는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목사님께서 하나하나 정성껏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맛있는 독서_심현보

저는 이번 ‘맛있는 독서’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연애를 주제로 하여 글과 강의로 진행되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져 신청하였습니다. 내용은 많을 수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강의를 잘 완주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했습니다. 청년들의 관심을 끌만한 연애라는 주제를 3주 하면서 1주를 성경적인 주제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과제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며 얻어간 것 같습니다. 그냥 책 한 번 읽고 ‘다 읽었네?’ 하면 남는 것이 적을 수 있었는데, 책 내용 일부를 읽고 느낀 점을 쓰는 것이나 배우자 기도문, 자신의 기도문 등을 적어봄으로써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다시 한 번 가지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이근도 목사님께서 나눔 시간을 주시고 그 안에서 자세하고 깊게 풀어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잘 준비해주셔 감사합니다.




한줄평


꿀꺽 Bible_김다빈 : 다니엘이라는 인물이 그 시대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내는지를 묵상함으로 저도 앞으로 시대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조금은 알게된 것 같습니다!


꿀꺽 Bible_권예슬 : 이해하지 못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외면해왔던 다니엘서 후반부를 역사와 함께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꿀꺽 Bible_김종관 : 건강을 위해 맛은 있지만 몸에 해로운 음식앞에서 절제하듯, 주의 자녀된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앞에 절제하는 방법을 배운 식사 시간^^/


꿀꺽 Bible_오하윤 : 꿀꺽Bible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저의 생각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자매님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문하답_박재서 : 모임을 참여하면서,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 것이 느껴졌던 정시현 전도사님과 하문하답을 함께 한 강청 지체들에게 고마웠고, 강청 형제자매들이 이 시간을 함께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신앙생활의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청 화이팅!


하문하답_김세진 : 하문하답을 통해서 제가 믿고 있는 복음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문하답_정지수 : 우리의 정답은 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신통편_백창영 : 남은 삶에 있어 “성경읽기”란 난제를 풀어준 중요한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신통편_김태희 : 사실 금방 포기하고 싶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루하루 느끼는 기쁨과 설렘이 컸습니다. 


신통편_차다희 : 회사 일로 바빠서 정신없었는데 신약 통독 덕분에 1분이라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했다면 절대 이 짧은 기간안에 신약을 통독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통편_이선행 : 공짜로 먹는 최고급 식사 !!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보다 맛있다♡


신통편_백지희 : 한약처럼 먹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다 먹고나니 내 안에 하나님으로 든든하게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신통편_김연수 : 바쁜 삶 가운데 쉼을 주는, 영혼이 평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통편_이은혜 : 시작은 힘들었지만 영혼이 빵빵해지는 한달이었습니다.


신통편_김세진 : 그동안 가을에 몸만 살찌웠는데, 삼시세끼 신약통독을 통해서 영도 살찌울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신통편_김종관 : 이른 아침 바쁜 자녀에게 밥 한숟갈이라도 먹고 가라는 어머니 마음처럼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먹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하나님 사랑을 맛 본 든든한 아침 식사 시간^^


신통편_김다빈 : 신약을 넘어 삶으로의 통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