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코스프레, 고등처 통독

나는 ‘00입니다. 

<유아처 성경인물 코스프레>


유아처는 지난 5월에 24명의 유아처 어린이들이 어린이 주일을 맞아 평소 좋아하거나 닮고 싶었던 성경인물을 따라 분장함으로 아이들이 성경인물들을 더욱 기억하고 닮아 가도록 성경인물 코스프레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프라인 예배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유아처 영상예배 광고를 통해서 3주 동안 모아진 영상들은 자신을 누구로 분장했는지, 분장 인물의 어떤 면을 닮고 싶은지, 앞으로 어떠한 어린이가 되고 싶은지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특히나 유아처 코스프레는 다른 비용의 지출 없이 집에 있는 물건만을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이에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가정에 있는 물품 및 소품을 이용하여 코스프레에 참여하시는 것에 열의를 표하셨습니다. 특히 가정에 있는 것들로만 참여하는 것에 있어 “어떻게 하면 이것을 교육적이면서도 독창적이며 창의적일까?”를 적극적으로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행사를 준비하는 유아처 교역자들 또한 함께 즐거웠습니다. 붕대에 칭칭 휘감긴 나사로로부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실 때에 타셨던 작은 나귀, 아름다운 에스더 왕비와 배를 만들던 노아 그리고 물고기를 잡던 베드로의 모습 등 많은 성경인물이 있었습니다. 


이번 코스프레에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회로 나아오지 못한 아이들이 가정에서 귀하게 양육 및 교육받고 있는 모습을 이번 행사를 통해 볼 수 있어 더욱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유아처는 멈추지 않고 이 땅에 하나님의 명예로운 제자들,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가는 일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 땅에 세우신 하나님의 자존심, ‘유아처’ 친구들 화이팅! 




고등처 성경통독 “Daily Bible Project"


“인증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파이팅!” 이렇게 매일매일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날의 성경을 읽고 인증하면 여러 사람들이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바로 차세대교육국 고등처 성경통독반입니다. 고등처의 성경통독은 스스로를 권서인(勸書人)이라고 부르는 천상운 전도사님의 통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6월. 수개월의 비대면 예배가 끝나고 첫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을 때, 천전도사님은 광고도중 갑자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바라며 30일 만에 신구약을 완독하겠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실제로 시작한지 28일 만에 신구약을 모두 통독하신 전도사님은 29일째 되는 주일 오전 고등처 예배에서 성경의 마지막 구절인 요한계시록 22장 21절과 성경의 첫 구절인 창세기 1장 1절을 고등처 아이들과 한목소리로 읽으며 성경통독을 고등처에게 도전하셨습니다.


학업으로 마음이 분주한 청소년에게 신구약완독까지 5개월이라는 시간은 분명 적지 않은 부담이었지만,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행20:32)라는 주제말씀을 힘입어, 17명의 학생들과 11명의 선생님이 함께 응전하였고, 그중 7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가 통독을 완료했습니다. 성경을 완독한 학생들에게는 아주 멋진 완독기념패가 수여되었습니다.


천전도사님은 “말씀 가까이하기를 막는 사단의 훼방을 혼자 견디기는 매우 힘들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붙잡아 주는 통독 공동체라면 훼방을 이기며 매일 말씀 읽기에 성공할 수 있다. 한번 승리한 사람은 이기고 또 이기려 할 테니 앞으로도 계속 통독을 이어가자”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통독을 완독한 학생들은 “중간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나고 나니 성취감이 많이 느껴진다.”(고등처 이주원), “예수님의 심정을 성경을 통해서 명확하게 느낄 수 있어 놀라운 경험이 있었다.”(고등처 김한결), 또한 “매일 아침을 말씀으로 시작하니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등처 손민서)고 고백하며 이번 통독 완주의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고등처는 2021년 4월부터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하심이 없느니라.”(눅 1:37)의 말씀을 가지고, 작년보다 더 많은 36명이 또 한 번의 완독을 도전중입니다. 이번 통독을 통해서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사랑이 크게 발견되는 은혜가 고등처에 가득 넘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