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워십2 최고수다

스토리워십2 최고 수다

매일의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일과 신앙 이야기를 들어보는 ‘스토리 워십’이 대망의 ‘시즌 2’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스토리워십 시즌 2는 두 가지 부분에서 변화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있는 성도들에게 직업과 신앙 스토리를 들어보는 컨셉으로 바뀌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기존 MC인 최병락 담임목사님과 개그맨이자 영화배우인 ‘고명환 집사님’이 투입돼 2MC 체제로 변화했습니다. 더욱 풍성해져 돌아온 ‘스토리워십 시즌 2 <최고수다>에서는 국회의원 ’태영호 성도‘, 배우 ’명세빈 성도‘, 승무원 ’김나영 성도‘가 출연해 일과 신앙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스토리워십 시즌 2 요약 기사>



# 1화 : “반 크리스천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 태영호 성도 / 국회의원 편


태영호 성도님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평양에서 한 해에 100명밖에 안 뽑는 ‘평양외국어학원’에 입학하고, 20명만 뽑는 유학생으로 뽑히는 등 늘 행운이 따랐다고 합니다. 그 후 외교관이 되어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유럽 등지에서 근무하며 다른 국가의 체제와 비교하게 하시고, ‘어떤 게 진짜 진리일까’를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을 구원시키고 싶다는 사명이 생기면서 2016년도에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셨습니다. 


그 후에도 태영호 성도님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되었습니다. 2019년도에 일어난 ‘탈북 어부 사건’을 겪으며 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에 법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며 국회의원에 도전한 태영호 성도님. 대한민국에 온 지 불과 5년도 채 안 된 시점에 하나님께서는 ‘강남구 갑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하셨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이 하는 일부터 국회의원들 사이에 분쟁이 많은 이유, 그리고 월급까지 솔직하게 오픈해주신 태영호 성도님들의 이야기는 청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됩니다. 더불어 북한 사람들이 읽기 쉬운 성경을 만들고 싶다는 태영호 성도님의 소망이 꼭 이뤄지길 바라봅니다. 





# 2화 :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천 기업인이 가져야할 마인드”  - 전진옥 장로 / CEO편


정진옥 장로님은 ‘비트컴퓨터’의 대표이사(CEO)를 맡고 계시면서 본 교회에서는 목양 장로 직분을 섬기고 계십니다. 장로님은 군대에서 만난 선임 덕분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알게 되었고 흥미가 생겨 미국 유학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환자 정보 관리와 카메라를 통한 원격 진료 시스템을 개발하는 컴퓨터 의료 관련 업종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초창기에는 가장 기피 직종인 3D를 넘어서, 꿈이 없다는(Dreamless)까지 더해진 4D 업종이었습니다. 모든 시스템을 컴퓨터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해 놓았는데 입점하신 분이 수수료를 내지 않기 위해 기기에 음료수를 쏟는 일도 있었고, 아마존 원주민을 위한 원격 진료 시스템을 설치했을 때에는 원주민 대부분이 지문도 지워져 없고 사진 촬영도 영혼을 뺏긴다고 터부시하여 어려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IT 분야 기업을 경영하다 보니 접대와 같은 업계 관행으로 어려움과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2006년에 IT 분야 크리스천 CEO 다섯 명이 함께 솔리데오 (‘soli Deo’, 오직 주님) 라는 모임을 만들게 하셨고 지금은 백 명이 넘는 회원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관행을 다 바꿀 수는 없겠지만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후배 경영자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신앙 안에서 교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미치는 아름다운 기업인 되시고 기도의 제목처럼 새성전 건축에 쓰임받게 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3화 : “승무원이 겪는 신앙의 어려움, 즐거움, 그리고 미션”  - 김나연 청년 / 승무원 편


어렸을 때부터 여행하길 좋아했던 김나연 청년. 초등학교 시절, 고모부가 툭 던지듯 했던 “나중에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직업을 하면 좋겠다”라는 말 한마디가 마음에 확 와닿았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승무원의 꿈을 품고 기도를 하던 중,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K 항공사’에서 15년째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현실적인 업무 내용이 다른 승무원이라는 직업. 특히나 팀을 짜서 돌아가는 시스템이니만큼 팀원들 간의 ‘팀워크’가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중요하고, 언어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승무원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비행 스케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어서 주일 성수가 어렵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김나연 청년이 주일 성수하기 어려워 힘들어할 때 하나님께서는 주변 친구들을 통해서, 또는 성도님 스스로 하나님께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부어주셨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일을 쉬고 계시지만 오히려 개인기도 시간을 확보하게 하시고, 더욱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김나연 성도님. 승무원의 실제 업무와 워라밸, 승객으로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 직업적인 궁금증과 신앙적인 고민까지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4화 : “여러분은 삶의 주연 배우입니다”  - 명세빈 성도 / 배우 편


4대째 믿음의 집안에서 청소년 시절을 우리 교회에서 보내신 명세빈 성도님.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는 다르지만, ‘고명환, 임지은 집사님’과의 인연으로 흔쾌히 스토리워십에 출연해주셨습니다. 의상학과 학도였던 대학교 1학년 시절, 친구와 놀러 갔던 백화점에서 가수 ‘신승훈’을 보고 신기해하던 중, 매니저의 뮤직비디오 출연 권유로 데뷔하게 된 명세빈 성도님.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해 연기자 시절 초반부터 주연 배우로 발탁되는 등,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깊어질수록 작품을 고르는 기준도 달라지며 자연스럽게 배우 인생의 내리막길을 가게 되었다는 명세빈 성도님. 광야의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께서는 명세빈 성도님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는 큰 깨달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는 마음이 평안해지며 작은 역할이라고 최선을 다해 임하게 되셨다는 명세빈 성도님. 배우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하나님께 계속 묻고 씨름하라”고 말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하던가요. 배우로서의 삶과 신앙적인 고민, 그리고 명세빈 집사님의 삶의 전반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도님들도 꼭 시청하셔서 직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성도님들의 빛나는 삶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워십 시즌 2 <최고수다>는 계속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유튜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