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쓰리

드라이브 쓰루? 우리는 셋이라서 쓰리!

드라이브 쓰루(Drive thru)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보통은 패스트푸드 식당이나 나 티켓판매소 등에서 하차하지 않고 물건을 구매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드라이브 쓰루 진료소가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왜 뜬금없이 이러한 시스템을 설명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 드라이브 쓰루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에 오지 못하는 중·고등처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방으로 강중침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중·고등처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부터 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온라인예배도 은혜로웠지만 보고싶은 얼굴들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전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중고등처 친구들을 심방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드라이브 쓰리’라는 심방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벤트의 이름에 ‘쓰리’가 들어간 이유는 김영광 목사님과, 중·고등처 교역자 이길호, 천상운 전도사님이 셋이 함께 차를 타고 학생들을 찾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셋이 차를 타고 심방을 간다는 의미로 ‘드라이브 쓰루’가 아닌 ‘쓰리’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40여명의 중·고등처 학생들이 신청하였고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와 삶,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심방의 압권은 사역자들이 준비하여 전달한 간식이었습니다. 


최근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페이스북에 게시가 되어 미국과 한국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복락 비타민’을 아시나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타민 드링크에 담임목사님이신 최병락 목사님과 이수복 담임사모님, 차세대교육국 총괄 김영광 목사님과 중·고등처 교역자의 사진을 합성하여 영혼의 기쁨과 새 힘을 주는 복락비타민을 만들어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들과 함께 가득 찬 간식 꾸러미는 긴 방학으로 무료했던 학생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습니다.


이제 그 길던 방학도 다 지나고 조금씩 현장 개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심방하는 일들도 감사했지만 이제 다시 예배할 날이 가까워 행복합니다. 6월 7일에 재개되는 중·고등처 예배 가운데 부어주시는 은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은혜를 기다립니다! 중·고등처 화이팅!








주와 함께

2020 GO3 CHEER UP PROJECT 주와 함께







지난 5월 20일은 온 국민이 마음모아 기다리던 첫 개학일 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소강되지 않아 벌써 몇 차례 개학이 연기됐었고 원래 13일에 계획된 고3 개학도 이태원 발 코로나로 일주일 더 연기 되어 드디어 고3 학생들이 첫 등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5월말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고3학생들은 개학 후 바로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는 등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는데 2021년 수능도 12월 3일로 최종 연기가 되어 입시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히 커져만 가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차세대교육국 고등처는 수험생들의 입시 불안과 걱정을 다소 덜어주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020 GO3 CHEER UP PROJECT 주와 함께]입니다.


고등처를 담당하는 천상운 전도사는 ‘그간 반복된 개학 연기와 대입 일정 조정으로 과도한 불안과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된 고3 수험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택배 배송으로 전달되는 선물 박스 속에는 ‘이사야 41장 10절이 적힌 메모지’와 ‘수험생을 위한 시편 100일 묵상집(수상한 큐티)’, 참깨라면의 글자를 바꾼 ’주님과 함깨라면’과 함께 위로를 전하는 편지 한통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선물을 통해 우리 고3 수험생들이 불안 속에도 주님과 늘 동행하며 대입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들을 얻길 소망합니다.